저는 개인적으로 75배열을 선호하는 편이에~
기계식키보드만의 포인트가 있으면 눈이 가는 편이예요~그치만 75배열에서 특색는 포인트를 찾기란 쉽지 않죠~
특히 알루미늄키보드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적으로 특색을 갖춘 키보드를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~
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이녀석이 바로 QK80MK2 입니다^^

지금은 메인키보드로 쓰고 있는 이녀석은 커스텀 키보드라서 구매를 하면 이렇게 하우징만 옵니다..
그리고 기판만 보강판은 따로 구매해야 됩니다.
저는 무선기판 플럭스컷 RGB모드에 FR4 보강판으로 커스텀했구요~
스위치는 가을에 구입해서 가을에 어울리는 단풍축과 가을에 어울리는 moa키캡으로 꾸며주었어요~^^
키보드는 볼캐치 방식으로 열때 손쉽게 열수가 있어요~
한번 조립해놓으면 스테빌윤활할때빼고는 굳이 열어볼 일은 없을꺼 같긴하지만 전 스테빌로 맘고생하다가 결국 교체하느라 두번을 뜯었습니당. 그래도 볼캐치라 부담이 전혀 없다는.......(?)


단풍축은 오테뮤에서 나온 넌클릭 3핀 스위치인데요.
5핀을 많이 썼던 저한테 3핀인 단풍축을 끼울때 접점핀이 곳이 잘 구부려 지더라구요.
유의해서 끼워야 될꺼 같아요.
이렇게 초기셋팅을 마치고 한달을 쓰고 단풍축의 묵직함에 피로를 느껴서 다른축으로 언넝 바꿔버렸지 뭐예요~ㅎㅎ
단풍축이 키압이 무거운편이예요.
입력압 45 ± 10gf 에 바닥압이 65 ± 10gf 인데다가 moa 키캡이 조금 묵직한 편이예요~둘다 묵직묵직거려서 본의아니게 손가락 근력운동을 하고 있더라구요. 그래서 다음에 바꾼게 인기가 많은 치즈축이예요~^^

치즈축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.
색부터가 치즈치즈한게 뭔가 크리미스럽고 로우피치일꺼 같지만 하이피치입니당.!ㅋ
그리고 키킵도 몬스타 가츠 딸기케이크로 바꿔줬어요~


키캡이 사진에서 보는것과 다르게 엄청 이뻐요~뭔가 견고한맛도 있고~색상도 실제로 보는게 훨씬 이뻐요~^^
그리고 QK80MK2만의 포인트는 저 LCD화면인데요.
저 고양이가 타자를 두드릴때마다 같이 두들겨 줘요.(같이 치고있다!!라는 느낌으로)
치즈축과 딸기케이크키캡이 은근 어울려서 지금까지 쭉 쓰고 있어요. 단점은 밤에 치기에는 다소 시끄럽네요;
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키압을 높은 축을 좋아하고 누른다는 느낌이 강한 스위치를 선호하는편이예요.
워낙 장시간 타자 칠일은 그닥 없어서 그정도를 충분히 칠수 있을꺼 같거든요.ㅋ
다음번에는 키압이 높은 축을 써봐야 되겠어요~^^